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2015-04-1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너란 말야 (U) - TAEMIN

너를 좋아한다는 그 말을 君を好きだという言葉を 차마 할 수 없었어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 그냥 이대로 니 옆에 있어도 좋아 ずっとこのまま君のそばにいるのもいい 그래 한번만 더 용기를 내볼까 そうだ、一度だけもっと勇気を出してみようかな 내 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