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2015-05-18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재연 (An Encore) - SHINee

물감이 번져 가는 듯 絵の具が染みていくように 하루씩 또렷해져日ごとにはっきりしていく 거꾸로 시간이 흐른 듯逆さまに時間が流れるように 오히려 선명해져むしろ鮮明になっていく 기억의 강을 건너면記憶の川を渡れば 잊을 수 있을 거란忘れられるだろう…

뷰 (View) - SHINee

모두 할 말을 잃지 Like youみんな言葉を失うだろう 4차원 이상의 기적의 View4次元以上の奇跡のView 달콤히 찍어 문 빛의 퐁듀 甘く沁みて齧った光のフォンデュ 보이기 시작한 음의 색도見え始めた音の色も 예민해진 걸 느껴研ぎ澄まされるのを感じて 뚜렷…

너의 노래가 되어 (An Ode To You) - SHINee

소란스러웠던 하루 끝자락엔騒がしかった1日の果てには 매번 공허함이 존재해毎回 虚しさが存在するよ 캄캄하고 어두운 낯선 길真っ暗で暗く慣れなかった道 혼자라 느껴질 때ひとりだと感じられるとき 슬픔은 너로 인해悲しみの原因は君で 조금씩 위로가 되…

Love Sick - SHINee

넌 너무 예뻤지 알고는 있니? 君はとてもきれいだったよ 知ってた? 여전히 내 삶의 Everything相変わらず僕の人生のEverything 벌써 몇 년이야もう何年経つかな 동생 같다 내게弟みたいな僕に 장난만 하던 네가 변해서いたずらばかりしてた君が変わって 이…

Odd Eye - SHINee

My eyes were looking for you So I found you Well I know you’re there Show me your eyes Don’t hide 어쩐지 넌 좀 뭔가 달랐어どうりで 君はちょっと何か違ったんだ (내가 넌)(僕が君は) 이럴 줄 알았어そうだと思ったんだ 남들과는 다른 좀 특별한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