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1000일기년

1000 - JONGHYUN

하나 둘 셋 또 하루가 금세 지나가1 2 3 また1日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いく 하나 둘 셋 또 내일이 코앞에 와서1 2 3 また明日が目の前に迫って 내 어깰 짓눌러도 그림자를 붙들어僕の肩を押さえ付けられても 影を縛り付けて 편히 쉴 곳이 난 필요한 듯해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