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태양 바람 구름 비와 바다로 永遠に 太陽 風 雲 雨と海へ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사이로 春と夏 秋 冬の間へ 만남 이별 모두 다른 적 없는 出会い 別れ すべて 変わらない 파도 위에 우린 함께 흘러가고 波の上に 僕らは共に流れていく 다른 얼굴과 異…
大きな休止符を前に、テミンの緩やかなムーブ。 入隊まで1ヶ月も残ってませんね。最近すごく忙しいですよね? いろいろな活動がずっとオーバーラップしている最中なので、バタバタしてはいますね。それでもちょっとは寝ました。 少し前にオンライン単独コン…
눈을 떠 目を開ける 마치 감은 듯 まるで閉じるように 끊임없는 밤처럼 絶え間ない夜のように 꿈이 없는 잠처럼 夢のない眠りのように 끝이 없던 終わりのなかった 어둠 속에 暗闇の中で 내게 길이 펼쳐져 僕に道が広がって 네 눈이 날 비출 땐 君の瞳が僕を…
미지의 그 영역을 찾게 한 순간 未知のその領域を探すようになった瞬間 묻혔던 감각들을 깨워낸 듯한 그곳은 埋もれていた感覚たちを起こしたような その場所は 중력보다 강하게 또 아주 깊숙하게 重力より強く またとても奥深く 헤어나지 못할 끝까지 끌어…
그 시간 속 너였던 나 その時間の中 君だった僕 그 시간 속 나였던 너 その時間の中 僕だった君 흔들리던 계절마다 揺らいだ季節のたび 내 곁에 있어 준 넌 Kind 僕のそばにいてくれた君は 길을 잃고 헤매도 道に迷って彷徨っても 결국엔 너를 찾는 나 結局…
Won't you follow my body rhythm Come and follow my body rhythm 계속 따라와 봐 끌리고 있잖아 ずっと付いてきてみて 惹かれてるじゃないか Give up give up give up woo 한 손엔 너를 가득 담은 채 片手には君をいっぱいにしたまま 나른하게 눈을 감고 …
Don't speak about, Be about it 너란 답에 가까워지길 바라 君という答えに近付くことを願う 차갑고 단조로운 너의 기호 冷たくて単調な君の記号 알아 난 그 이상의 뭔갈 봐 分かってるんだ 僕はそれ以上の何かを見る Looking for the real baby here we ar…
널 들이켜 내 온몸에 퍼진 君を飲み干して 僕の全身に広がった 낯선 흥분을 받아들이려 해 不慣れな興奮を受け入れようとするんだ 더 뜨거워져 It's not a simple crush もっと熱くなる 도망치지 않아 이건 꿈이 아냐 逃げないよ これは夢じゃないんだ 널 원…
Don't call me (Check this out yo'll) Don't call me Don't call me (I don't want you back, don't call me) Don't call me Don't call me (I keep saying, next time은 없어 next timeはないんだ In your life) Don't call me Don't call me (Yeeaow) Don…
저 멀리 펼쳐진 불빛들과 あの遠くで広がった光と 멈춘 듯 느리던 순간 그 사이 止まったように鈍かった瞬間のその間 늘 말 없이 날 いつも何も言わずに僕を 비추던 너의 눈 照らした君の目 불현듯 떠오른 장면들과 ふと浮かんだシーンたちと 먹먹히 차오르…
어쩌다 너를 알게 됐을까 偶然に君と出会ったのかな 누구나 너를 알면 이럴까 誰でも君を知ればこうなるのかな 왜 널 보면 마냥 좋을까 どうして君に会うと嬉しくて堪らないんだろう 두근거림이 조금 버겁고 ドキドキが少し手に負えなくて 이런 내가 좀 어색…
설핏 스며든 체온 そっと染み込んだ体温 누군가 곁에 있다는 안도 誰かがそばにいるという安堵 네가 선물해 준 세상 君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世界 매일 난 악숙한 낯섦 毎日僕は馴染んだ見慣れなさ 너라는 날을 시작하겠지 君という日を始めるだろう 문득 …
너조차 몰랐던 네 마음까지 다 君さえ知らなかった君の心まで全部 우연이라 하기엔 偶然だというには 넌 한 치의 오차 하나 없이 완벽해 君は一寸の誤差 ひとつなく完璧なんだ 시선이 닿은 그때 視線が触れたそのとき 우리 둘만이 아는 비밀이 시작돼 僕たち…
모든 일이 귀찮아 何もかもが面倒くさい 사소한 게 거슬려 些細なことが気に障って 자존감도 떨어져 自尊心も落ちて 뭐 사람들이 말해 みんなが言うんだ 그만할 때 됐다고 やめるときが来たって 지칠 때가 됐다고 疲れるときが来たって 그까짓 게 뭐라고 Umm…
눈을 감아 目をつぶって 힘이 들면 잠깐 기대어 봐 辛いなら ちょっと寄り掛かってみてよ 네 지친 머릿속 혼잣말 君の疲れた頭の中の独り言 소리가 없어도 내 마음에 들려와 音がなくても僕の心に聴こえてくるよ 어떤 말도 좋아 どんな言葉でもいいんだよ 가…
가늘게 얽힌 사람들 틈 細く絡み合った人々の隙間 두 눈에 포착된 너란 player 両眼で捉えた君という 실타래와 같은 감정선 속 かせ糸のような感情線の中 여러 겹 줄 위를 밟고 서 있어 넌 幾重もの線の上に立っているんだ 君は 선명한 진동 鮮明な振動 작은…
보여줄게 Heaven 見せてあげるよ 느껴줄게 Heaven 感じさせてあげるよ 괜히 애써 웃진 理由もなく無理して笑ったり 괜히 울고 있진 않니 理由もなく泣いてたりしてないよね 뭐를 눈치 보니 何に気を遣ってるの 뭔가 우릴 가로막니 何が僕たちを遮ってるの 말…
이성이 만든 작은 투영 理性が作った小さな投影 본능을 타고 자라 本能のままに成長して 깊은 곳에 핀 꿈이여 深いところで咲いた花よ 밤을 안은 채로 夜を抱いたままで 짙어지는 Shadow 濃くなる 내 안에 僕の中に Under under under Under under under 아…
생각들은 잠시 꺼도 돼 考えごとはしばらくしなくてもいいよ 나른해진 몸을 기댄 채 くたびれた体で寄りかかったまま 아주 작은 숨소리조차 とても小さな息遣いさえ 속삭임처럼 들려오는 밤 囁きのように聞こえてくる夜 너와 난 Ooh 君と僕は 천천히 손끝으…
분주한 거리 위 쉼 없이 울리는 Call 忙しい街 鳴り止まない 흩어지는 소음과 사람들 그 틈에 너 散らばる騒音と人混みに君 널 보게 된 건 우연인지 운명인지 그런 의민 君に出会ったのは偶然なのか 運命なのか そんな意味は 더 이상은 소용없는 일이란 걸 …
네 두 손이 나의 눈을 가릴 때 That's okay 君の手が僕の目を覆うとき 낮은 밤이 되고 밤은 낮이 돼 That's okay 昼は夜になって 夜は昼になる 내 전불 가진 채 내 두 눈 멀게 해 僕の全てを手にしたまま 僕を盲目にさせる 끝내 서롤 마주 보고 선 그때 つ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해롭단 거 잘 알지 悪いことなのはよく分かってるんだ 그 눈빛과 움직임 その視線と動き 널 벗어나려 하지만 君を抜け出そうとするけど 새뇌된 채로 고개…
한 번쯤 그런 적 있잖아 Yeah 一度はそういうときがあるよ 혼자 있기 싫은 그런 밤 ひとりでいたくないそんな夜 흥얼거린 멜로디 네가 좋아한 노래 口ずさんだメロディー 君が好きな歌 별 의미 없이 불러보다 特に意味もなく歌ってみる 요즘 넌 뭐 해 어떻게…
「WANT」の中で女心を惑わされる致命的なテミンの姿は、インタビューするときは全く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今年、韓国年齢で27才を迎えたが、化粧っ気のない素顔はそれよりはるかに幼く見え、笑う姿はそれこそ無邪気だった。 2月7日、ソウル市江南区三…
「MOVE病」のシンドロームを誕生させたテミンが、今回ではさらに致命的魅力の「WANT病」を追い込んでくる予定だ。 2月7日、ソウル市江南区三成洞に位置するSMエンタテインメントで、テミンの2枚目のミニアルバム「WANT」のカムバックラウンドインタビューが…
시간마저 멈춘 時間までも止まった 네가 없는 방 안엔 君がいない部屋の中には 아무 의미 없는 何の意味もない 혼잣말만 가득해 独り言だけがいっぱいで 널 사랑했던 만큼 아프고 아프게 君を愛していたほど 苦しくて苦しくて 흩어져 간 널 去って行った君を…
끝나지 않을 둘의 연결고리 終わらないふたりの繋がり 나 혼자만의 큰 착각이었는지 僕ひとりだけの大きな錯覚だったのか Woo 그 가운델 잘라 その真ん中を切り離すんだ Woo 끝이 될까 終わりなんだろうか Never forever babe 마주 보고 있지만 向かい合って…
향기로운 말은 결국 시든단 걸 알아 香しい言葉は結局枯れることを知ってる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은 맘을 줄게 華やかに飾らない心をあげるよ 너여야 해 내 모든 순간 君じゃなきゃダメなんだ 僕のすべての瞬間 남은 날의 간절함까지 残る日の切実さまで 내 …
문을 닫고 불을 꺼도 ドアを閉めて 火を消しても 사라지지가 않아 消えないんだ 내 뒤를 따라 걷는 너의 기억 僕の後ろをついて歩く君の記憶 어둠에 두 눈을 가리고 暗闇で目を覆って 몸서릴 쳐봐도 왜 너야 왜 身震いしてみても どうして君なんだ なぜ 머릿…
꿈 아니라 해 줘 夢じゃないと言ってくれ 시간을 멈추게 한 時間を止めさせた 내 모습이 자꾸 이어지는 이 밤 僕の姿がしきりに続く夜 신비로운 그 표정 물결 치는 듯 한 神秘的な表情 波打つようで 우아한 Lips and line 優雅な Oh, 소름 끼칠 것 같아 鳥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