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춰줘
目を合わせてよ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사여
遠くから君を見ながら 独り言で囁く
그저 한번 웃어줘
ただ一度笑ってよ
네 얼굴만 봐도
君の顔を見てるだけでも
난 견딜 수 있어
僕は耐えられるんだ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もしも人生の終わりに君が立っているなら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もう少し近付けるなら
난 모든걸 다 버린 채로
僕はすべてを捨てたまま
너에게 달려갈 텐데
君のもとへ走って行くのに
손을 더 뻗어도
手をもっと伸ばしても
온 힘을 다해 뻗어도
力の限りを尽くして伸ばしても
넌 닿지 않아
君は届かない
가까워진 듯해
近付いたようで
설렌 맘에 불러봐도
ときめく心で呼んでみても
대답 없어 넌
答えのない君は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絶対に届かないみたいだ
하루가 달리 (하루가)
一日が過ぎ (一日が)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変わる君の姿は穏やかに明るく光り輝く
본적 없는 됫모습 (너의 뒷모습)
見たことのない後ろ姿 (君の後ろ姿)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好奇心までも僕の欲なのだろうか
언제부터 너와 함깨해 왔을까
いつから君と共に過ごして来ただろうか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目を覚まして息をした瞬間から
매일 밤을 함께했는데 (함께 했는데)
毎晩を共に過ごしたのに (共に過ごしたのに)
다가갈 수 없어
近付けないんだ
손을 더 뻗어도 (내 손을 잡아줘)
手をもっと伸ばしても (僕の手を握ってよ)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뻗어도)
力の限りを尽くして伸ばしても (伸ばしても)
넌 닿지 않아
君は届かない
가까워 진 듯해
近付いたようで
설렌 맘에 불러봐도
ときめく心で呼んでみても
대답 없어 넌 (Missing you)
答えのない君は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絶対に届かないみたいだ
바보 같은 소리라고 날 놀려도
馬鹿な話だと僕を冷やかしても
돌릴 수 없어 이 맘은
変えられない この心は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叫んでも (呼び叫んでみても)
분한 맘에 화내봐도 소용없어
腹立たしい心で怒ってみても無駄なんだ
너에게 난 그저
君にとって僕はただ
수많은 사람 중 하나
たくさんの人の中のひとり
스쳐가잖아 (스쳐가잖아)
通り過ぎるんだ (通り過ぎるんだ)
네겐 특별하지 않아
君にとっては特別じゃないんだ
손을 뻗어도
手を伸ばしても
온 힘을 다해 뻗어도
力の限りを尽くして伸ばしても
(네게 닿지 않아 Baby)
(君に届かない)
닿지않아
届かない
가까워 진 듯 해
近付いたようで
(소리쳐 불러봐도)
(呼び叫んでみても)
설렌 맘에 불러봐도
ときめく心で呼んでみても
(너를 더 불러봐도)
(君をもっと呼んでみても)
대답 없어 넌
答えのない君は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絶対に届かないみたいだ
절대로 닿을 수없나 봐
絶対に届かないみた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