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셀 수 없는 (Countless) - SHINee

 

 

발을 다가서면 물러서고

一歩近付けば 二歩下がって

 

셋을 주고 나면 넷을 기대하고

3を与えれば 4を期待して

 

우릴 계산하며 너를 떠날 때를

僕らを計算しながら 君から離れるときを

 

기다린 건지 몰라

待っ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너를 원망하고 네게 투정하고

君を恨んで 君に我が儘を言って

 

몹쓸 이율 대고 이내 포기하고

タチの悪い理由をつけて すぐに諦めて

 

손을 꼽아가며 너와 다른 점을

指折り数えながら 君と違うところを

 

세왔던 건지 몰라

数え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아닌

ひょっとすると僕は君じゃない

 

다른 꿈을 몰라

別の夢を見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하지만 다시 꿈을 깨면

だけどまたその夢から覚めると

 

찾고 있잖아

君を探しているんだ

 

그래 내겐 네가 필요한

そうだ 僕には君が絶対に必要な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ってる

 

 

나의 단어, 나의 문장,

君は僕の単語、僕の文章

 

나의 모든 언어

僕のすべての言語

 

다른 생각을 해도 꿈을 꿔도

別のことを考えても 夢を見ても

 

결국 말하는

結局 僕は君を語るんだ

 

 

 

수많은 별을 세며

数え切れない星を数えて

 

꿈을 청하지 않아도

夢を請わなくても

 

생각에 밤을

君への想いに夜を明かす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ってる

 

 

 

손을 빼려 하면 손으로 잡고

片手を引こうとすると 両手で握って

 

세차게 밀어내도 곁에 머물고

力強く押し出しても 僕のそばにいて

 

아무런 계산 없이 안아준 잠시

何の計算なく抱き締めてくれた君を しばらく

 

잊으려 한지 몰라

忘れようとしたのかもしれない

 

 

 

가슴이 두근대면 나의 손을 잡고

胸がドキドキすると 僕の手を握って

 

다리가 떨려오면 라디오를 켜고

脚が震えてくると ラジオをつけて

 

박잘 세지 않고 춤을 추던 우릴

リズムを取らず 踊っていた僕らを

 

잊었던 건지 몰라

忘れ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아닌

ひょっとすると僕は君じゃない

 

다른 꿈을 몰라

別の夢を見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알잖아 다시 꿈을 깨면

分かるでしょ また夢から覚めると

 

안고 있을

僕を抱き締めている君を

 

그래 아직 너를 사랑할

そうだ まだ君をもっと愛する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ってる

 

 

 

나의 단어, 나의 문장,

君は僕の単語、僕の文章

 

나의 모든 언어

僕のすべての言語

 

다른 생각을 해도 꿈을 꿔도

別のことを考えても 夢を見ても

 

결국 말하는

結局 僕は君を語るんだ

 

 

 

수많은 별을 세며

数え切れない星を数えて

 

꿈을 청하지 않아도

夢を請わなくても

 

생각에 밤을

君への想いに夜を明かす

 

없는 이유들이 남아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る

 

 

 

알아 없인 되는

分かってる 君なしではダメな僕を

 

알아 없인 꿈도 꾸는

僕は知ってる 君なしでは夢も見られない僕を

 

그려왔었던 바래왔던

いつも描いてきた 願ってきた

 

너라는 꿈들이

君という僕の夢が

 

내겐 이미 현실이란

僕にとってはもう現実だってことを

 

 

 

나의 단어, 나의 문장,

君は僕の単語、僕の文章、

 

나의 모든 언어

僕のすべての言語

 

다른 생각을 해도 꿈을 꿔도

別のことを考えても 夢を見ても

 

결국 말하는

結局 僕は君を語るんだ

 

어떤 깨기 싫은

どんな覚めたくない

 

꿈들을 포기해도

夢をすべて諦めても

 

생각에 밤을

君への想いに夜を明かす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ってる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ってる

 

없는 이유들이 남아 있어

数え切れない理由が残ってる

 

 

 


SHINee 샤이니 '셀 수 없는 (Countless)'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