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近所 (Under The Starlight) - ONEW

 

 

언제나 그리워

いつも恋しいんだ ううん

 

지나간 모든 시간들은

過ぎ去ったすべての時間たちは

 

힘에 겨웠던 기억은 어디 가고

手に負えなかった記憶は全部どこか行って

 

좋았던 추억만 남는다

楽しかった思いだけが残る

 

 

 

심심했던 어린 날,

退屈だった幼い日、

 

어른이 되고 싶었던

大人になりたかった

 

철없던 날의 부끄럼도

幼稚だった日の恥ずかしさも

 

처음 느낀 사랑의

初めて感じた愛の

 

서툴던 표현들마저

不器用だった表現たちさえ

 

떠올리면

思い浮かべれば

 

그저 애틋한 그때

ただやる瀬なかったあのとき

 

 

 

* 반짝이는 별빛 아래

煌めく星の光の下

 

나를 감싸주었던

僕を包み込んでくれた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親しかった僕のすべての人たち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今も変わらず暖かい風景の中で

 

손을 흔들며

手を振って

 

어제처럼 부를 것만 같아

昨日のように僕を呼んでるみたいだ

 

 

 

해지면, 들리는 엄마 목소리

日が沈めば、聞こえるお母さんの声

 

아쉬운 인사로 내일을 약속하고

名残惜しい挨拶で明日を約束して

 

사랑인 몰렀던 평온에

愛だと知らなかった平穏に

 

나른해지면

くたびれたら

 

아무 걱정 없이 잠들던 어린아이

何の心配もなく眠りについた子ども

 

 

 

* Repeat

 

 

 

그날의 흔적들에

あの日の痕跡たちに

 

어느덧 눈가에 미소처럼 눈물이

いつの間にか僕の目に微笑みのように涙が

 

 

 

하늘의 별들처럼

夜空の星たちのように

 

나를 지켜주었던

僕を守ってくれた

 

너무도 고마운 사람들

あまりにもありがたい僕の人たち

 

언제나 나에게 변치 않는

いつも僕に変わらない

 

그런 맘으로

そんな心で

 

영원토록 나의 추억 속에서

永遠に僕の記憶の中で

 

 

 

반짝이는 별빛 아래

煌めく星の光の下

 

나를 감싸주었던

僕を包み込んでくれた

 

익숙한 나의 모든 사럼들

親しかった僕のすべての人たち

 

여전히 따듯한 풍경 속에

今も変わらず暖かい風景の中で

 

손을 흔들며

手を振って

 

오늘처럼 부를 것만 같아

今日のように僕は呼んでるみた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