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2018-09-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Chemistry - SHINee

절대 얌전히 絶対におとなしく 널 놓아둘 생각 없어 난 君を手放しておく気はないんだ 僕は 멈춘 그림 같이 止まった絵のように 앉아 있을 생각은 말아 座っていようとは思わないで 우린 마주 볼 때 僕たちは見つめ合うとき 그 어느 때 보다 완벽해 どんなと…

셀 수 없는 (Countless) - SHINee

한 발을 다가서면 두 발 물러서고 一歩近付けば 二歩下がって 셋을 주고 나면 넷을 기대하고 3を与えれば 4を期待して 우릴 계산하며 너를 떠날 때를 僕らを計算しながら 君から離れるときを 기다린 건지 몰라 待っ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너를 원망하고 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