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2008-08-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 SHINee

떨어져 깨질듯 한 투명한 네게 落ちて壊れそうな透明な君から 달콤한 독물 퍼지듯 甘い毒が広がるように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白く凍りついた僕の古い傷が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君の胸の中に深く広がっても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捕ま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