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생각들은 잠시 꺼도 돼 考えごとはしばらくしなくてもいいよ 나른해진 몸을 기댄 채 くたびれた体で寄りかかったまま 아주 작은 숨소리조차 とても小さな息遣いさえ 속삭임처럼 들려오는 밤 囁きのように聞こえてくる夜 너와 난 Ooh 君と僕は 천천히 손끝으…
같은 낮과 밤 같은 밤과 낮 기억을 따라 同じ昼と夜 同じ夜と昼 記憶を追って 다시 너와 날 나의 너와 날 돌고 또 돌아 また君と僕を 僕の君と僕を 巡り巡り続けて 네가 없는 시간들이 君がいない時間たちが 고장 난 듯 하루 종일 壊れたように1日中 내 기억…
분주한 거리 위 쉼 없이 울리는 Call 忙しい街 鳴り止まない 흩어지는 소음과 사람들 그 틈에 너 散らばる騒音と人混みに君 널 보게 된 건 우연인지 운명인지 그런 의민 君に出会ったのは偶然なのか 運命なのか そんな意味は 더 이상은 소용없는 일이란 걸 …
네 두 손이 나의 눈을 가릴 때 That's okay 君の手が僕の目を覆うとき 낮은 밤이 되고 밤은 낮이 돼 That's okay 昼は夜になって 夜は昼になる 내 전불 가진 채 내 두 눈 멀게 해 僕の全てを手にしたまま 僕を盲目にさせる 끝내 서롤 마주 보고 선 그때 つ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해롭단 거 잘 알지 悪いことなのはよく分かってるんだ 그 눈빛과 움직임 その視線と動き 널 벗어나려 하지만 君を抜け出そうとするけど 새뇌된 채로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