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Just Me And You - TAEMIN

 

 

 

 

생각들은 잠시 꺼도 돼

考えごとはしばらくしなくてもいいよ


나른해진 몸을 기댄 채

くたびれた体で寄りかかったまま


아주 작은 숨소리조차

とても小さな息遣いさえ


속삭임처럼 들려오는 밤

囁きのように聞こえてくる夜

 

 

 

 

 

너와 난 Ooh

君と僕は


천천히 손끝으로 Ooh

ゆっくりと指先で


어둠 속 서롤 그릴 뿐

暗闇の中 お互いを描くだけ


어지러운 세상 속 다른 건 다 지워

落ち着かない世の中 他はすべて消して


우리만 남도록

僕たちだけ 残るように

 

 

 

 

 

차갑도록 공허했었던 밤이

冷たいほど空虚だった夜が


너 하나로 완벽해지는 그림

君ひとりで完璧になる絵


Baby baby baby 우린

僕たちは


끝이 없는 춤을 추듯

果てしなく踊るように


꿈결 속을 헤엄치듯

夢の中を泳ぐように

 

 

 

 

 

Just me and you

 

 

 

 

 

때론 어떤 말보다

ときにはどんな言葉より


지금 같은 눈의 대화가

今みたいな目での会話が


내 맘에 짙게 번져가

僕の心に濃く広がっていく


너에게 더 깊게

君にもっと深く


헤어나지 못하게 No no no no

抜け出せないように

 

 

 

 

 

너와 난 Ooh

君と僕は


조금씩 물들여 가 Ooh

少しずつ染まっていく


하나의 색으로 섞일 뿐

ひとつの色に混ざり合うだけ


새롭게 태어나

新しく生まれる


네 맘을 다 비워

君の心をすべて空にして

 

나로 꽉 차도록

僕でギュッと満たすように

 

 

 

 

 

닫혀있던 나를 열게 한 원인

閉ざされた僕を開かせた原因


말 없이도 전해지는 그 맘이

言葉がなくても伝わる その心が


Baby baby baby 마치

まるで


이 감정을 음미하듯

この感情を味わうように


지그시 눈을 감고

そっと目を閉じて


지금처럼 내게만 집중해줘

今みたいに 僕にだけ集中して

 

 

 

 

 

차갑도록 공허했었던 밤이

冷たいほど空虚だった夜が


너 하나로 완벽해지는 그림

君ひとりで完璧になる絵


Baby baby baby 우린

僕たちは


끝이 없는 춤을 추듯

果てしなく踊るように


꿈결 속을 헤엄치듯

夢の中を泳ぐように


이대로

このまま

 

 

 

 

 

Just me and you


Me and you

 

 

 

 

 

Just me me me me me and you


너와 난 이대로

君と僕は このまま

 

 

 

 

 

닫혀있던 나를 열게 한 원인

閉ざされた僕を開かせた原因


말 없이도 전해지는 그 맘이

言葉がなくても伝わる その心が


Baby baby baby 마치

まるで


이 감정을 음미하듯

この感情を味わうように


지그시 눈을 감고

そっと目を閉じて


지금처럼 내게만 집중해줘

今みたいに 僕にだけ集中して

 

 

 

 

 

차갑도록 공허했었던 밤이

冷たいほど空虚だった夜が


너 하나로 완벽해지는 그림

君ひとりで完璧になる絵


Baby baby baby 우린

僕たちは


끝이 없는 춤을 추듯

果てしなく踊るように


꿈결 속을 헤엄치듯

夢の中を泳ぐように

 

 

 

 

 

이대로

このまま


Just m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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