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2015-04-1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내일쯤 (明日あたり) - JONGHYUN

내일쯤 힘내면 돼 明日あたり頑張ればいい 아니 너 모레쯤이라도 돼 いや、明後日あたりでもいい 한 달쯤 너 우울 우울해도 ひと月ほど君が憂鬱でいても 난 여기 서있을 거야 僕はここに立っているよ (우리가) 살면서 매일 신날 수는 없잖아? (僕たち) 生き…

산하엽 (山荷葉) - JONGHYUN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君は濡れるほどに透き通っていく花 우리 사이 흰 꽃잎이 僕たちの間、白い花びらが 후회로 촉촉해져가 後悔で湿りを帯びていく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透き通っているけど消えはしない 보이지 않을 땐 見えないときは 아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