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Blue - TAEMIN

 

 

 

 

 

제자리에 맴돌고

もとの場所で巡り続けて


주저하던 걸음들도

躊躇っていた足取りも


잃어버린 Heart & Soul

失ってしまった


어두워진 마음들도

暗くなった心も

 

 

 

 

 

계절의 흐름 속

季節の流れの中


작은 조각인 걸

小さな欠片なんだ


이렇게 Now I know

こうして


Oh

 

 

 

 

 

바람에 몸을 맡긴 순간

風に体を預けた瞬間


짓눌린 마음이 벅차올라

押さえつけられた心がいっぱいになるんだ


가녀린 몸짓이

儚げな仕草が


만들어낸 Dreaming

作り出した

 

 

 

 

 

Oh 아름다운 네 색깔은 Blue

美しい君の色は


마침내 펼쳐진 낯선 View

ついに広がった見慣れない


이보다 푸를 수 없는

これ以上 青くなれない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いつも求めていた目の前の

 

 

 

 

 

Blue- Ooh


Blue- Ooh


Blue- Ooh


눈부시게 푸르른

眩しく青々しい


(Blue- Ooh)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いつも求めていた目の前の

 

 

 

 

 

일그러진 현실도

歪んだ現実も


그보다 아픈 내일도

それより痛む明日も


잃을수록 어려워

失うほど難しいんだ


점이 되듯 사라져도

点になるように消え去っても

 

 

 

 

 

눈앞에 보이는

目の前に見える


놓여진 길 위로

置かれた道の上で


더 겁 없이 Now I go

もう怖がらずに


Oh

 

 

 

 

 

바람에 나를 던진 순간

風に僕を投げた瞬間


터질 듯 마음이 벅차올라

弾けるように心がいっぱいになるんだ


가녀린 몸짓이

儚げな仕草が


만들어낸 Dreaming

作り出した

 

 

 

 

 

Oh 아름다운 네 색깔은 Blue

美しい君の色は


마침내 펼쳐진 낯선 View

ついに広がった見慣れない

 

이보다 푸를 수 없는

これ以上 青くなれない


늘 원했던 눈앞의 Blue

いつも求めていた目の前の

 

 

 

 

 

Blue- Ooh


(아름다운 네 색깔은 Blue)

美しい君の色は


Blue- Ooh


(마침내 펼쳐진 낯선 View)

ついに広がった見慣れない

 

Blue- Ooh


눈부시게 드리운

眩しく立ち込めた


(Blue- Ooh)


빛을 담은 나만의 Blue

光を込めた僕だけの

 

 

 

 

눈부시게 드리운

眩しく立ち込めた


빛을 담은 나만의 Blue

光を込めた僕だけ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