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오늘 밤 (Night Away) - TAEMIN

 

 

 

 

 

가만히 숨결을 맞대

静かに息遣いを合わせるんだって

 

수줍다면 눈을 감아도 돼

恥ずかしいなら目を閉じてもいいよ


차가웠던 마음마저도 녹여버린

冷たかった心さえも溶かしてしまった


이 순간을 채우는 같은 온기

この瞬間を満たすような温もり

 

 

 

 

 

달을 가릴 커튼을 쳐

月を遮るカーテンを引いて


어느새 네 뺨에 가만히 Kiss you

いつの間にか君の頬へ そっと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비친

僕を見つめる君の目に映る

 

일렁이는 불빛 그 안에 우리

ゆらゆら揺れる光の中に僕たち

 

밤을 잊어버려도 돼

夜を忘れてしまってもいいよ

 

 

 

 

 

이런 맘이 내겐 Not typical

こんな気持ちが僕には


그냥 솔직해지고 싶은 걸

ただ正直になりたいんだ


새벽빛 너머

夜明けの光の向こう側


잠든 너의 곁에서

眠りについた君のそばで

 

 

 

 

 

오래된 Heartbreak

古い


기나긴 Hard race

長い


아무도 몰래

誰にも気付かれず


메말랐던 맘에 네가 닿아 올 때

余裕のなかった心に君が辿り着くとき


주저 없이 나를 태우게 해

躊躇いなくを燃やすんだ

 

 

 

 

 

가만히 숨결을 맞대

静かに息遣いを合わせるんだって


수줍다면 눈을 감아도 돼

恥ずかしいなら目を閉じてもいいよ


차가웠던 마음마저도 녹여버린

冷たかった心までの溶かしてしまった


이 순간을 채우는 같은 온기

この瞬間を満たすような温もり

 

 

 

 

 

달을 가릴 커튼을 쳐

月を遮るカーテンを引いて


어느새 네 뺨에 가만히 Kiss you

いつの間にか君の頬へ そっと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비친

僕を見つめる君の目に映る


일렁이는 불빛 그 안에 우리

ゆらゆら揺れる光のその中に僕たち

 

밤을 잊어버려도 돼

夜を忘れてしまってもいいよ


때론 좀 벅찬

たまにはちょっと胸がいっぱいな


이런 기분도 좋아

こんな気分も良い


너를 바라는 내 맘

君を見つめる僕の気持ち


더 하염없이 퍼붓게 해 매일

もっとずっと激しく降り注ぐように 毎日


긴 밤을 온통 너로 채워 가 Baby

長い夜をすべて君で満たしていくんだ

 

 

 

 

 

숨길 것 없게

隠すことなく


다 보여 줄래

すべて見せてくれる?


깊이 네 안에

深く君の中に


있는 그대로의 나로 다가갈게

ありのままの僕で近付いていくから


느껴보고 싶어 너와 함께

感じてみたいんだ 君と一緒に

 

 

 

 

 

가만히 숨결을 맞대

静かに息遣いを合わせるんだって


수줍다면 눈을 감아도 돼

恥ずかしいなら目を閉じてもいいよ


차가웠던 마음마저도 녹여버린

冷たかった心までも溶かしてしまった


이 순간을 채우는 같은 온기

この瞬間を満たすような温もり

 

 

 

 

 

우릴 비춘 달을 훔쳐

僕たちを照らした月を盗んで


시간마저 멈춰둔 채로 Face you

時間まで止めたままで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맺힌

僕を見つめる君の目に宿った


따스한 저 불빛에 맡겨 우릴 더

あたたかいあの光に任せて 僕たちをもっと

 

 

 

 

 

Baby you make me


Baby you make me


Baby you make me love


오직 둘만의 Place

ただふたりだけの


꿈꾸듯 서로를 느껴 더

夢見るようにお互いを感じて もっと

 

 

 

 

 

Make me love


오직 둘만의 Place

ただふたりだけの


꿈꾸듯 서로를 느껴 더

夢見るようにお互いを感じて も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