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 SHINee

 

 

 

 

 

떨어져 깨질듯 한 투명한 네게

落ちて壊れそうな透明な君から

 

달콤한 독물 퍼지듯

甘い毒が広がるように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白く凍りついた僕の古い傷が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君の胸の中に深く広がっても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捕まえたようで深く入り込む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クロムの鱗、鋭さ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君

 

난 너만 들이쉬면

僕は君さえ吸い込めば

 

다시 내뱉을 수 없어

もう吐き出せないんだ

 

이 잔인한 고통 속에

この残酷な苦痛の中で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僕が死んでいってるじゃないか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冷たくてしびれるほど透明な君を


마시고 또 마셔 봐도

吸って また吸い込んでみても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青ざめるほど駆けつけたくらい

 

너란 사랑에 목이 말라

君という愛に喉が渇くんだ

 

 

 

 

 

잡은 듯 할 때 스며드는

捕まえたようで染み込む

 

서퍼의 습격, 이 부드러움

硫酸の襲撃、この柔らかさ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君

 

난 너만 들이쉬면

僕は君さえ吸い込めば

 

다시 내뱉을 수 없어

もう吐き出せないんだ

 

이 잔인한 고통 속에

この残酷な苦痛の中で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僕が死んでいってるじゃないか

 

 

 

 

 

얼음 같던 사랑 달콤했던 고통

氷のようだった愛 甘かった苦痛


물결 같던 나의 진심은

波のようだった僕の真心は


얼음 같던 유혹 달콤했던 눈물

氷のようだった誘惑 甘かった涙


아름답게 날 죽음으로

美しく僕を死へ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君

 

난 너만 들이쉬면

僕は君さえ吸い込めば


다시 내뱉을 수 없어

もう吐き出せないんだ

 

이 잔인한 고통 속에

この残酷な苦痛の中で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僕が死んでいってるじゃないか

 

 

 

 

 

찢겨진 듯한 내 사랑의 아픔,

引き裂かれたような僕の愛の痛み、

 

이 독한 슬픔 깨져 버린

このひどい悲しみ 壊れてしまった

 

나의 얼음 속에 흐르는 눈물

僕の氷の中に流れる涙


날아가 버린, 결국 날 버린,

飛んでいってしまった、結局 僕を捨てた、

 

나를 갈라버린 지독한 향기

僕を引き裂いてしまったものすごい香り


그대 없인 숨이 막혀

彼女なしでは息が詰まって

 

갈수록 지쳐

進むほど疲れるんだ

 

넌 산소 같아 내게

君は酸素のようだ 僕にとって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君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君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君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君

 

 

 

 

 

산소 같은 산소 같은 산소 같은 너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 酸素のような君

 

(산소 같아 내게)

酸素のようだ 僕にと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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