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Light - TAEMIN

 

 

 

 

 

눈을 떠

目を開ける


마치 감은 듯

まるで閉じるように


끊임없는 밤처럼

絶え間ない夜のように


꿈이 없는 잠처럼

夢のない眠りのように

 

 

 

 

 

끝이 없던

終わりのなかった


어둠 속에

暗闇の中で


내게 길이 펼쳐져

僕に道が広がって


네 눈이 날 비출 땐

君の瞳が僕を照らすときは

 

 

 

 

 

Diamonds and pearls in me


그 빛에 반사돼

その光に反射して


환하게 날 밝히고

明るく僕を照らして


하얗게 날 물들이고

白く僕を染めて


Oh 넌 나의 낮이 돼

君は僕の昼になるんだ


내 안의 빛이 돼

僕の中の光になるんだ


찬란히 비춰 날 눈부시게

キラリと照らすんだ 眩しいくらいに

 

 

 

 

 

너로 채워줘 날

君で満たしてよ 僕を


You’re the light


빛을 찾은 얘기들을 펼쳐놔

光を見つけた物語を繰り広げておいて


눈물들마저 반짝거리게 해

涙までキラリと輝かせるんだ


확실히 보여

ハッキリと見えるんだ


You are the light the light

 

 

 

 

 

내 감정의 색들이 빛들이

僕の感情の色たちが 光たちが


자꾸만 겹쳐져

絶え間なく重なって


그럴수록 투명해져

そうなるほど透明になって


내 색을 되찾게 해

僕の色を取り戻すんだ


숨길 수 없게만 돼

隠せなくなるんだ


자꾸 감추려 해도

何度も隠そうとしても


네가 나를 비출 땐

君が僕を照らすときは

 

 

 

 

 

Diamonds and pearls in me


그 빛에 반사돼

その光に反射して


환하게 날 태우고

明るく僕を燃やして


또 하얗게 날 잠식하고

また白く僕を食い荒らして


Oh 넌 하얀 밤이 돼

君は白い夜になるんだ


날 삼킨 빛이 돼

僕を飲み込んだ光になるんだ


찬란히 비춰 날 눈이 멀게

キラリと照らすんだ 目が眩むほどに

 

 

 

 

 

너로 채워줘 날

君で満たしてよ 僕を


You’re the light


빛을 찾은 얘기들을 펼쳐놔

光を見つけた物語を繰り広げておいて


눈물들마저 반짝거리게 해

涙までキラリと輝かせるんだ


확실히 보여

ハッキリと見えるんだ


You are the light the light

 

 

 

 

 

어디를 봐도 난 네가 보여

どこを見ても 僕は君が見えるんだ


넌 잔상처럼 내 눈 안에 남아

君は残像のように 僕の瞼の裏に残って


널 보다 또 보다

君を見つめて また見つめて


다시 눈이 먼다 해도

また目が眩んでも


다 괜찮아 난 Yeah

全部大丈夫なんだ 僕は

 

 

 

 

 

내게 보여줬으니

僕に見せてくれたから


눈 감아도

目を閉じても


모든 게 보여

すべてが見えるんだ


지금 이 순간

いま この瞬間


영원히 내 안에 빛나

永遠に僕の中で光り輝くんだ

 

 

 

 

 

너로 채워줘 날

君で満たしてよ 僕を


You’re the light


빛을 찾은 얘기들을 펼쳐놔

光を見つけた物語を繰り広げておいて


어둠마저도 반짝거리게 해

暗闇までもキラキラ輝かせるんだ


확실히 보여

ハッキリと見えるんだ


You are the light the light

 

 

 

 

 

넌 내 낮이야

君は僕の昼なんだ


넌 내 빛이야

君は僕の光なんだ


내 빛이야

僕の光なんだ

 

 

 

 

 

눈물들마저 반짝거리게 해

涙までキラキラ輝かせるんだ


확실히 보여

ハッキリと見えるんだ


You are the light the light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