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Identity - TAEMIN

 

 

 

저 멀리 펼쳐진 불빛들과

あの遠くで広がった光と

 

멈춘 듯 느리던 순간 그 사이

止まったように鈍かった瞬間のその間

 

늘 말 없이 날

いつも何も言わずに僕を

 

비추던 너의 눈

照らした君の目

 

불현듯 떠오른 장면들과

ふと浮かんだシーンたちと

 

먹먹히 차오르다

ぼんやりと込み上げる

 

넘치는 감정 속을

溢れる感情の中を

 

파고들어 I’m not over you

深く入り込む

 

 

 

Woo yeah woo

 

 

 

Base to Ace

 

Base to Ace

 

(Base)

 

눈 부신 빛 너머에

眩しい光の向こう側で

 

(to Ace)

 

변함없이 여전해

変わりなく前と同じで

 

(Base)

 

다시 새겨 내 안에

再び刻む 僕の中に

 

(to Ace)

 

Oh

 

 

 

더 뜨겁게 나를 태워 내 Oh

もっと熱く僕を燃やして

 

 

 

여전히 남겨진 감정들과

今も変わらず残された感情たちと

 

천천히 시선을 마주쳐 난

ゆっくりと視線を合わせる 僕は

 

Oh 이제서야 편안히 쉬는 숨

ようやく安らかに息をする

 

 

 

잠든 듯 멈췄던

眠ったように止まっていた

 

모든 게 다

すべてのものが

 

새벽을 지나 다시

夜明けを過ぎ 再び

 

눈 뜨는 순간 속에

目を覚ます瞬間の中で

 

나를 비춰 오는 너의 눈

僕を照らし出す君の目

 

Woo yeah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