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思い立ったが吉日。

보통의 밤 (Always) - ONEW

 

 

 

 

시간은 가고

時間は進んで


불안함이 널 삼킬 때

不安が君を飲み込むとき


그 어떤 날도

そのどんな日も


난 한결같이 네 밤을 지킬게

僕はひたむきに君の夜を守るよ

 

 

 

기쁜 날은 늘 언제나 짧아

嬉しい日はいつもいつも短い


아픔은 잘 잊혀지지 않아

痛みはうまく忘れられない


그래도 난 너의 보통의 밤에

それでも僕は 君の普通の夜に


항상 그렇게 네 옆에 있을게

いつもそうやって 君のそばにいるよ

 

 

 

사랑도 때론

愛もときには


답이 아닌 듯한 그때

答えではないようなそのとき


네 맘이 맞다고

君の気持ちが正しいんだよと


흔들림 없는 대답을 해 줄게

揺るぎない返事をしてあげるよ

 

 

 

좋은 날은 늘 아쉽게 짧아

いい日はいつも名残惜しく短い


어둠은 낮보다 길겠지만

暗闇は昼より長いだろうけど


보통의 날 너의 보통의 밤에

普通の日 君の普通の夜に


난 변함없이 네 편이 돼 줄게

僕は変わらず 君の味方になってあげるよ

 

 

 

자 이제 깊은 잠에 들면

さあ もうすぐ深い眠りにつけば


긴 하루도 어제가 되는 거야

長い1日も昨日になるんだよ


소란한 꿈도 없을 거야

騒がしい夢も見ないはずだよ


난 여기 머무를게

僕はここに居続けるから

 

 

 

시간은 가고

時間は進んで


불안함이 널 삼킬 때

不安が君を飲み込むとき


그 어떤 날도

そのどんな日も


난 한결같이 네 밤을 지킬게

僕はひたむきに君の夜を守るよ

 

 

 

난 여전히 너의 곁에 Always

僕は今も変わらず 君のそばに